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아우라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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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아우라엔터와 동행 마침표 찍고 독자 행보 예고

▲ 제아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 제아가 소속사 아우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006년 데뷔 이후 18년간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제아는 이번 계약 종료를 기점으로 독자적인 활동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아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제아와 심도 있는 논의 및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제아의 향후 행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제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아의 새로운 앞날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제아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독보적인 가창력과 음악성을 선보여 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식스센스(Sixth Sense)’, ‘러브(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또한 제아는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 가수로서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 왔다. 그는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 다수의 솔로곡을 통해 감성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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