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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년 전 대비 20% 성장한 5조 원이 넘어섰다 |
[mdtoday=고동현 기자]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년 전 대비 20% 성장한 5조 원이 넘어서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건강과 면역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 가구 당 평균 구매액은 31만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톱스타 모델을 대거 기용하며 스타 마케팅의 격전지가 되고, 경쟁 심화에 따른 과대 및 허위 광고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대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속 소비자들은 스타 마케팅과 허위 과대광고를 믿고 영양제를 선택하는 게 아닌 올바른 섭취를 위한 기준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체크하고, 일일 권장 섭취량 대비 유효 성분 함유량, 부형제 유무, 고품질 영양제, 원활한 체내 흡수를 위한 코팅 기술력, 안전한 제조 시설 등 사실에 근거한 기준을 가지고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기식 시장 규모 확대에 맞춰 영양제 플랫폼 서비스도 활성화되고 있다.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니즈를 구체화하여 맞춤형 영양제, 약사 영양제 추천, 약사 상담 등의 질 높은 고도화된 서비스 사업 또한 함께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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