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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몰레르티닙(aumolertinib)’과 백금-페머트렉시드(platinum-pemetrexed) 화학요법의 병용요법이 아우몰레르티닙 단독 요법에 비해 EGFR 돌연변이와 종양 억제 유전자 돌연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 폐압 환자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을 더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의학전문기자] ‘아우몰레르티닙(aumolertinib)’과 백금-페머트렉시드(platinum-pemetrexed) 화학요법의 병용요법이 아우몰레르티닙 단독 요법에 비해 EGFR 돌연변이와 종양 억제 유전자 돌연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을 더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의 2025년 세계폐암대회(WCLC)에서 발표됐다.
아우몰레르티닙은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 폐암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3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EGFR-TKI)이다.
EGFR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는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으며 아직 임상에서 표준 치료법이 없다.
이번 ACROSS 임상시험은 최초의 글로벌, 다기관, 공개, 무작위 배정, 대조 3상 임상시험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EGFR 돌연변이 및 종양 억제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비소세포 폐암 환자를 1:1로 무작위 배정하여 아우몰레르티닙 110mg을 매일 투여하고 페머트렉시드 500mg/m²을 3주 간격으로 투여하거나, 아우몰레르티닙 단독 요법을 질병 진행 시까지 시행했다.
연구 결과, 아우몰레르티닙과 페머트렉시드의 병용 요법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을 보였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두 치료법의 병용 요법이 유의미한 무진행 생존 이점을 제공하면서 관리 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제공한다는 최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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