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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녹지국제병원 조감도 (사진=디아나서울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됐다가 무산된 녹지국제병원이 오는 12월 비영리병원으로 개원할 전망이다.
디아나서울은 오는 11월 11일부터 비영리의료법인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의 업무를 시작해 12월중 개원목표로 진행하며, 일반외래와 정식진료는 2024년 1월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21일 밝혔다.
디아나서울 측은 제주 헬스케어단지내 2만8000여㎡ 부지에 지하1층과 지상3층 규모로 준공된 녹지국제병원의 대지와 건물을 인수한 상태다.
병원은 약 200병상 규모로 최첨단 진단의료기기를 갖춘 VIP 건강검진센터와 내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피부과, 성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의 협진을 통해 다양한 질환을 검진과 치료를 할 수 있다.
디아나서울에 따르면 난치병 개인 맞춤 치료를 위해 첨단재생의료기관 지정도 준비하고 있으며, GMP시설의 세포치료센터와 유전자분석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디아나서울 김수경 회장은 “그간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의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의료관광 및 아시아 헬스케어 STO 생태계를 구축했고 제주만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국적의 환자를 유치해 의료관광을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에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의료발전에 기여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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