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인 해치는 주범 이중턱‧‧‧군살‧탄력 개선 시술 올바르게 받으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4 1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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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아무리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예뻐도 얼굴형이 매끈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많은 이들이 매끄러운 V라인 얼굴형을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꼽는다. 브이라인을 망치는 주범인 이중턱을 없애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중턱은 과도하게 얼굴에 살이 찌거나 노화로 인해 얼굴 살이 처지면서 턱 부위의 지방이 축적돼 발생한다. 전체적인 윤곽을 망가뜨려 얼굴을 커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

V라인을 방해하는 이중턱은 단순히 다이어트만으로는 완벽하게 해소할 수 없다. 얼굴에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동시에, 피부 탄력을 강화해야 하는 만큼, 홈케어가 아니라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중턱을 개선하는 시술은 다양하다. 그 중 인모드는 고강도 RF에너지를 조사해 지방 세포를 사멸하고 표피층,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과 엘라스틴 촉진을 유도해 탄력을 강화해주는 리프팅 시술이다.

FX모드와 FORMA모드로 구성되는데, 이중 FX모드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온도를 40도 이상으로 올려 전압 전류를 보내 지방세포를 사멸시킨다. 불필요한 지방층만 제거하므로 얼굴 라인을 균일하고 매끄럽게 만들 수 있다.
 

▲ 박지혜 원장 (사진=메이비의원 제공)

FORMA모드는 피부 표면 온도를 43도 내외로 끌어올려 얼굴 전체에 일정한 압력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진피층의 콜라겐 리모델링을 통해 피부 표면에 탄력은 물론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매끈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침습적 방식이므로 마취나 출혈, 흉터 등에 대한 우려가 적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상대적으로 통증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윤곽라인을 정돈하면서 피부의 탄력도까지 개선해야 하는 만큼 개인의 현재 피부 컨디션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비의원 박지혜 대표원장은 “땅콩형 얼굴을 가지고 있거나 볼패임에 대한 걱정이 생길 수도 있다”며 “성별, 골격, 지방의 분포, 피부 두께는 물론 좌우대칭, 얼굴형까지 다각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개인 맞춤 디자인을 제안하는 의료진에게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 열 전달을 통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심미성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두루 고려해야 한다. 개개인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시간을 적용해야 부작용 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컨대,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피부가 두꺼운 편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열을 전달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주사 치료 등을 병행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박 원장은 “인모드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얼굴 군살을 제거하고 피부 탄력을 개선해 얼굴 라인을 매끄럽게 리모델링할 수 있다”면서도 “의료진이 개인의 피부 상태 검진부터 시술, 사후관리까지 진행하고 일대일 시술 환경에서 프라이빗하게 관리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놓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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