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던 40대 노동자도 골절상

![]() |
| ▲ 롯데호텔앤리조트 CI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롯데호텔월드서 야간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내부 천장서 추락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60대 A씨가 약 20m 높이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심정지 상태로 숨지고 말았다.
곤돌라를 타고 호텔 천장 페인트칠을 하던 A씨는 천장과 연결된 타고 있던 작업대 곤돌라 줄 한쪽이 끊어지면서 호텔 로비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함께 일하던 40대 B씨는 곤돌라를 붙잡고 버텨 추락을 면했지만, 골절상을 입어 소방에 구조돼 인근 병원서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롯데호텔 측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