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비만‧대기오염 등 뇌졸중 위험요인 다양…예방의 중요성에 한 목소리

조민규 의학전문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0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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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의 위험요인으로 고혈압, 비만, 대기 오염 등이 지목됐다. (사진=DB)

 

[mdtoday=조민규 기자] 뇌졸중의 위험요인으로 고혈압, 비만, 대기 오염 등이 지목됐다.

컬럼비아 대학의 신경학자 조슈아(Joshua Z. Willey) 박사는 관리되지 않는 고혈압이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제대로 치료되지도 감지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세인트 루이스 건강관리시스템(St. Louis Health Care System)의 개발 책임자인 지야드(Ziyad Al-Aly) 박사는 뇌졸중의 주요 원인으로 비만을 지목했다. 또한 세계적인 비만 확산과 더불어 당뇨병 발병률 증가도 위험요인이라고 언급했다.

모나시 대학교(Monash University)의 킬케니(Monique Kilkenny) 부교수는 대기 오염을 포함한 환경 오염이 뇌졸중 발병률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에도 코로나19 감염 등 뇌졸중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로 많은 건강 이상이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격의료와 예방진료를 통해 뇌졸중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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