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부인과 질환에 대한 로봇수술 적용 연구 우수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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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이선미 교수 (사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아시아부인과로봇수술학회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이선미 교수가 복합 부인과 질환에 대한 로봇수술 연구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이루어졌다.
이선미 교수는 '복합 부인과 질환에 대한 로봇수술: 심부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종, 근종'(Robotic Surgery for Complex Gynecologic Conditions: Deep Endometriosis, Endometrioma, and Myoma)을 주제로 한 초록을 통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에서 이 교수는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 난소 자궁내막증, 다발성 근종을 동시에 가진 환자들에게 로봇수술을 적용한 사례를 분석했다. 특히 복잡한 골반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환자들에게서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여러 부인과 질환을 동반한 환자에게서 로봇을 통한 기술적 접근법과 긍정적 수술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고, 복잡한 부인과 수술분야의 술기 향상과 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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