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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 김 서울예스병원 이음헬스케어센터 국제진료원장이 ‘2025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강화 세미나’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예스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예스병원은 지난 12월 1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5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 세미나’에 서울예스병원 이음헬스케어센터 국제진료원장 크리스티 김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의료관광 전략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부산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의료 트렌드 변화, 관련 법과 제도 이슈를 공유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리스티 김 박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항노화·재생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국형 의료(K-MEDICINE)와 K-뷰티의 융합 경쟁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K-Age Tech’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제시했다.
크리스티 김 박사는 강연을 통해 “고령화와 웰니스(Wellness) 트렌드의 확산으로 항노화·재생의료가 글로벌 의료관광의 주요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예스병원 이음헬스케어센터가 추진 중인 항노화·재생의료 프로그램을 실제 사례로 제시, 부산을 거점으로 한 외국인환자 유치 및 지역 의료관광 확장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길용 서울예스병원 대표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이번 세미나는 항노화와 재생의료를 중심으로 한 의료관광의 트렌드를 현장에서 공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부산 지역의 의료관광 관계자들과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변화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항노화와 재생의료 분야가 부산광역시가 지향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전략과도 맞닿아 있는 영역인 만큼 앞으로 관련 논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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