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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전북도소방본부) |
[mdtoday=유정민 기자] 최근 근로자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은 지난 3일 오후 9시 30분경 발생한 사고와 관련하여 공장 내 안전 관리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사고는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50대)가 덕트 설비 철거 작업 중 약 5.6미터 깊이의 개구부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들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공단과 함께 진행한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공장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 측은 "압수물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안전 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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