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구 38곳으로 최다
[mdtoday=박성하 기자] 올해 새로 문을 연 일반의 의원 176곳 가운데 146곳(82.9%)이 피부과 진료로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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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의 신규개설 의원급 의료기관 상위 10개 진료과목 신고현황 (자료=전진숙 의원실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올해 새로 문을 연 일반의 의원 176곳 가운데 146곳(82.9%)이 피부과 진료로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반의 신규개설 의원급 의료기관' 신고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7월 기준) 일반의가 신규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 수는 총 176개다. 진료과목 신고 수는 421건으로 의료기관 1곳이 평균 2.4개 진료과목을 본 것으로 신고했다.
진료과목 신고현황을 보면 피부과가 가장 많았다. 2022년 151개, 2023년 146개, 2024년 246개에 이어 올해 7월 146개를 기록했다.
피부과에 이어 성형외과 49개, 가정의학과 42개, 내과 33개, 정형외과 30개, 마취통증의학과 21개, 소아청소년과 19개, 이비인후과 12개, 외과 13개, 재활의학과 11개, 신경외과 10개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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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별 일반의 신규개설 의원급 의료기관 시도별 신고현황 (자료=전진숙 의원실 제공) |
전체 176개 의원 가운데 서울에만 72곳이 새로 개설됐다. 이 중 강남구가 28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 10곳, 중구 5곳이 뒤를 이어 서울 주요 지역이 신규 개설 상위권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경기도가 39곳으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으며, 부산과 인천이 각각 12곳씩이었다. 이어 경남 6곳, 대전·전남·울산 각 5곳, 대구·전북·광주 각 3곳 순이었다. 세종에는 새로 문을 연 의원이 없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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