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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미연 원장 (사진=최상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3월 16일 최상산부인과 난임 클리닉이 난임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난임 전문의 원미연 원장을 영입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원미연 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와 산부인과 전공의를 거친 뒤, 송파마리아(마리아플러스)에서 진료부장을 역임하며 약 18년간 난임 환자 진료를 담당해 온 바, 난임 치료 전반에 걸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난임 전문의로 평가받고 있다.
원미연 원장은 “난임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세심한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임신을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께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시험관시술 및 난임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미연 원장의 주요 진료 분야는 임신 준비 상담과 배란 초음파 진료, 시험관시술과 인공수정, 반복착상실패, 착상전 유전진단, 가임력 검사 및 난자동결 등 가임력 보존 치료를 포함한 난임 진료 전반이다. 또한 정자 선별을 위한 IMSI 등 고도 보조생식술을 포함한 다양한 시험관시술을 통해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난임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진 영입을 통해 최상산부인과는 외래 진료 대기 시간을 줄이고 초진 환자들의 장기 대기를 완화해 임신을 준비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난임 진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난임 환자 증가로 시험관시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숙련된 난임 전문의 확충은 환자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산부인과는 난임 치료뿐 아니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등 부인과 질환 치료와 연계된 통합 의료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로봇수술센터·비수술센터에서는 로봇수술·복강경 수술 등 수술적 치료와 하이푸(HIFU), 경화술, 자궁경 등 비수술 치료가 가능해 난임 치료 과정에서 발견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자궁내막종, 자궁용종 등 자궁난소 질환에 대해 신속한 연계 진료가 이루어진다.
최상산부인과 최동석 대표원장은 “본원은 난임 진료 확대와 함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 질환 치료와 연계된 통합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인의 난임 환자들에게 시험관시술과 질환 치료를 포함한 여러 치료 옵션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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