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4 갈라쇼' 19일 첫 방송… 1천 명 관객 운집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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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9의 특별 무대와 드라마 '닥터신' 출연진 참여로 열기 더해… 시청률 18.4% 흥행 열풍 잇는다

▲ 미스트롯4 갈라쇼 (사진=TV조선)

 

[mdtoday = 이가을 기자] TV조선은 19일 밤 10시 '미스트롯4 갈라쇼'의 첫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성료한 '미스트롯4'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된 TOP9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무대로 구성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객이 몰린 가운데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갈라쇼에는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인 1,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진행을 맡은 김성주는 "이렇게 많은 분이 찾아주실 줄 몰랐다"라며 "역대 최대 규모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는 일반 관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인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 객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각자 응원하는 참가자를 밝히고, 드라마 카메오로 섭외하고 싶은 출연자를 지목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닥터신' 출연진은 신인 배우 특유의 활기찬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전해졌다.

 

공연은 TOP9인 이소나(진), 허찬미(선), 홍성윤(미),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의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 출연진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무와 가창에서 조화로운 호흡을 선보였다. 현장 관계자들은 TOP9이 시작부터 압도적인 열기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무대 구성은 경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곡들을 비롯해 출연진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무대로 채워진다. 

 

특별 손님과의 듀엣 무대 및 기성 예술인들과의 합동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시도가 이어질 예정이며 제작진은 상상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협업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갈라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출연진의 음악적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트로트의 틀을 벗어난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은 물론, 대중에게 잘 알려진 예술인들과의 협연이 예고되어 있다. 시청자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경연 과정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TOP9의 다채로운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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