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카카오브레인, 의료분야 초거대 AI모델 연구개발 위한 업무협약

이재혁 / 기사승인 : 2022-08-24 10:51:36
  • -
  • +
  • 인쇄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카카오브레인과 의료 분야에서의 초거대 AI 모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카카오브레인과 의료 분야에서의 초거대 AI 모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초거대 AI 기술이 도입된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 개발에 있어 의료분야 빅데이터 연구협력은 필수적이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안암병원은 진단이 까다로운 난치병을 포함 질병 판독 및 진단 업무를 돕겠다는 목표 하에, 초거대 AI 모델을 적용한 의료 서비스 개발을 적극 지원해 연구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카카오브레인과 의료 분야에서의 초거대 AI 연구 개발을 위해 ▲데이터 학습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 구축 ▲의학적 자문 및 학술 교류 ▲기술 사업화를 위한 임상적 유용성 입증 등에 나선다.

특히 의료영상을 시작으로 초거대 AI 모델의 의료 분야 적용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윤을식 원장은 “고품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탁월한 연구 역량과 카카오브레인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융합하여 의료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카카오브레인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의 다양한 분야에서 초거대 AI 연구개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분야 내 초거대 AI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초거대 AI 헬스케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송도병원 김남수 셰프, 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카인드글로벌의원 명동점 개원… “맞춤형 피부 진료 목표”
에스앤케이병원, 골절·외상 특성화센터 운영
서울지방병무청-모아만의원 맞손…‘병역명문가’ 위한 의료 상생 모델 구축
더힐피부과의원 신사본점, 글로벌 KOL과 액상형 PCL 기반 피부 탄력 관리 논의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