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요즘에는 TV 광고에서도 나오듯 씹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인다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먹거리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씹을 수 있게 저작기능을 하는 치아가 튼튼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 구강은 상악과 하악에 많은 치아가 있어 한 개를 상실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치아는 하나하나 각자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상실하게 되면 제때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전체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저작 기능을 하는 치아가 상실됐다면 앞서 말했듯 다양한 음식들을 먹지 못하기에 영양이 부족해질 수 있다. 또한 또박또박 발음을 정확히 하기 어렵게 되며, 빈 공간으로 침이 셀 수 있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심미적인 면에서도 영향을 미치기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란 어려울 수 있기에 임플란트 치료를 통해 심미적으로 또 기능적으로 회복을 하는 것은 우리 삶의 질을 2,3배 이상으로 높아지게 할 수 있다.
다행히 예전과 다르게 최근 10년 사이에 임플란트 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들이 풍부해진 요즘에는 임플란트의 종류가 많아졌기에 본인에게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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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우 원장 (사진=라이브치과병원 제공) |
또한 요즘은 컴퓨터 분석을 통해 정교하고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컴퓨터 분석 임플란트는 전체 수술 시간과 환자의 회복시간을 단축하는데도 큰 영향을 끼친다. 3차원 CT를 통해 환자의 잇몸뼈와 신경의 위치 등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모의수술을 하면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수술유도장치(가이드)를 제작하게 된다.
수술 당일 가이드를 이용해 미리 계획된 위치에 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후관리 및 경험이 풍부한 병원 통해 빠르고 정확한 식립이 가능하다. 임플란트가 들어갈 만큼만 살짝 구멍을 내고 시술하기 때문에 봉합할 필요도 없다. 최소 절개로 통증을 줄여 신체적 부담없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라이브치과병원 최정우 원장은 “임플란트의 경우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다르게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해 고생하는 사례가 꽤 있다. 수술한 뒤 치과에서 치아 관리 교육을 제대로 받고 이를 실천하도록 하며, 정기 검진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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