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문제 개선하는 ‘리쥬란힐러’ 등 스킨부스터 시술 효과 높이는 포인트는?

조성우 / 기사승인 : 2024-09-10 1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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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일교차가 크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환절기가 시작됐다. 환절기의 급격한 환경 변화는 피부에 자극과 손상을 불러오며, 자칫 피부관리에 소홀하면 각종 트러블과 노화현상이 쉽게 나타나 다른 때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수다. 특히 요즘과 같이 무더위가 끝난 직후에는 피지가 줄어들고 습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피부 자체의 수분이 감소해 피부 장벽과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각종 노화현상을 비롯해 잔주름, 모공, 트러블, 탄력 저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함, 피부 밸런스 불균형으로 발생한 피부 문제에는 피부에 고농도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스킨부스터’가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화장품이나 바르는 약물들은 피부 표면에만 일시적으로 작용하여 만족할 만한 효과를 느끼기 어렵고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스킨부스터 시술은 피부 층에 필요한 약물을 직접 주사해 시술 직후부터 달라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 서지은 원장 (사진=벨라클리닉 제공)

그중에서도 ‘리쥬란힐러’는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스킨부스터로, 사람과 95%정도 흡사한 연어 DNA가 주 성분으로 이루어져 생체적합성이 뛰어나 이물반응이 나타날 확률이 적고 열에 강하여 안정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진피층을 타겟으로 하여 시술 이후 피부결 및 톤 개선, 모공 감소, 잔주름 개선, 탄력 개선 등과 더불어 손상된 피부 구조를 복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피부 리모델링 및 복합적인 효과를 얻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고 있다.

벨라클리닉 서지은 원장은 “리쥬란힐러 등 스킨부스터 시술은 여러가지 피부 문제를 한번에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별 피부 고민에 따른 시술이 필수이며, 피부 상태에 따른 적당량을 시술해야 부작용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개인에 따라 필요한 용량이 다른 스킨부스터 시술의 특성상, 획일화된 시술 방식보다는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찾아 꼼꼼한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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