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한 피부에 스킨바이브 적용할 때 체크포인트

조성우 / 기사승인 : 2024-12-24 1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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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겨울철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보습제나 마스크팩을 활용한 셀프 케어를 시도하지만, 화장품은 피부 표면에 일시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데 그쳐 진피층과 같은 깊은 부위까지 도달하기는 어렵다. 피부 회복은 보여지는 부분에 국한하지 않고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한 후 근본부터 개선을 시도해야 장기적인 유지가 가능하다.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스킨부스터 시술의 경우 유효 성분을 주사를 통해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스킨케어보다 더욱 뛰어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종류로는 리쥬란, 엑소좀 등이 있으며 건조한 피부에는 히알루론산을 주 성분으로 한 스킨바이브를 적용할 수 있다.

 

▲ 황종익 원장 (사진=파인드피부과의원 제공)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존재하는 생체 합성 천연 물질로 자신의 무게에 300-1000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끌어당길 수 있다. 스킨바이브는 이를 피부 진피층에 직접적으로 주사해 수분 부족과 탄력 저하를 동시에 개선하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스킨바이브는 국소마취제 성분인 리도카인을 포함하고 있어 통증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파인드피부과 황종익 대표원장은 ”스킨부스터는 유행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개개인의 피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피부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과의 상담을 우선으로 하고 그에 맞는 시술을 진행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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