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젊어 보이고, 동년배 사람들 중 가장 어려보이고 싶어한다. 하지만, 노화는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통해서 그 속도는 조절 가능하다.
이른바 초음파, 고주파, 레이저, 보톡스, 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병원에서 성형, 피부과 진료를 표방하며 난립되어 있다. 어디를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검색, 관련 블로그, 검색어와 연관된 링크, 주변사람들의 후기 등에 의존해서 치료를 결정한다.
대표적인 피부 시술 중 보툴리눔톡신 시술의 경우 원하는 부위의 근육층에 주사하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고 근육을 마비시켜 일시적으로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주로 얼굴에 자리잡은 미간, 이마, 눈가 주름을 완화하기 위해 톡신 시술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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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민 원장 (사진=스테이영피부과의원 제공) |
보툴리눔톡신 일명 보톡스는 어느 위치에 얼마나 주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시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선택이 필수다. 얼굴 부위의 경우 매우 소량을 주입해 표정 주름을 디자인하게 되는데, 주사 위치나 깊이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디테일한 차팅이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서는 정품, 정량 원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다.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반복 시술하는 사례도 많은데, 정품 및 정량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전한 가이드에 따라 시술이 진행된다면 이러한 문제는 예방이 가능하다.
스테이영피부과의원 김성민 원장은 “최근에는 보톡스로 많이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다른 시술과 달리 의료기관 선택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잘못 시술할 경우 부작용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며,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의료진의 실력을 검증하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또한 내성에 대한 문제가 고민된다면 순수 보툴리눔 톡신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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