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형외과의원, 일본 도쿄 현지 상담회 개최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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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성형외과의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진성형외과의원은 지난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역 인근에서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 현지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도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상담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일본 현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됐다. 최종적으로 40명의 상담 예약이 확정되어 이틀간 집중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도쿄 상담회는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쥬브젠은 이산화탄소 가스와 히알루론산을 특수 제작된 자동화 주사기를 통해 동일 부위에 교대로 미세 주입해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반응을 동시에 유도하고, 피부 진피층에서 콜라겐 조직이 새롭게 생성되도록 하는 재생 치료다. 절개나 수술 없이 함몰된 진피층 자체의 재생을 유도해 주름과 흉터를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에서는 팔자주름, 이마주름, 미간주름, 입가주름, 마리오네트라인, 눈가주름 등 다양한 노화 고민뿐 아니라 여드름 흉터, 함몰 흉터, 수두 흉터 등 기존 레이저나 일반 시술로 개선이 어려웠던 피부 문제에 대한 상담 요청이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반복적인 시술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와 장기 유지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일본 고객들에게 큰 관심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지 상담을 통해 시술 원리와 실제 임상 사례가 소개되자 상담 이후 한국 방문 시술 예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실제로 상담 이후 한국 내 시술 일정 문의와 예약 연계가 이어지며 의료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 또한 확인됐다.
 
진성형외과의원 진세훈 대표원장은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은 인위적인 삽입이나 수술 없이 자신의 진피층에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일본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이번 도쿄 상담회를 통해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와 함께 장기적인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도쿄 현지 상담회는 해외 홍보 행사의 개념 뿐 아니라 시술 개발자가 직접 현지 고객을 만나 상담하고 한국 시술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의료 교류 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진성형외과의원는 앞으로도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해외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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