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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폰 사용과 뇌암 위험 증가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WHO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최재백 기자] 핸드폰 사용과 뇌암 위험 증가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WHO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핸드폰 사용과 뇌암 위험 증가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무선 통신 기술이 발전하고 사용량이 급증했음에도 이에 따른 뇌암 발생률 증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평소 장시간 통화하거나 10년 이상 핸드폰을 사용한 사람들에게도 해당됐다.
1994년부터 2022년까지 수행된 연구 63개를 종합해 핸드폰, TV, 레이더 등에 사용되는 고주파의 효과를 평가한 결과, 어떤 것도 성인과 소아의 뇌암 위험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침샘 암이나 백혈병 위험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최재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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