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의원, 솔타 메디컬과 모노폴라 RF 기술 및 미래 시장에 대한 논의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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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솔타 지니킴, 오승민 원장 (사진=오앤의원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솔타 메디컬(Solta Medical)’과 만나 모노폴라 RF 기술의 임상적 가치와 향후 미용 의료 시장 전망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노폴라 RF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고주파 전류를 피부에 전달해 조직의 전기저항을 이용해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피부 표면이 아닌 진피층 깊은 곳과 피하지방층까지 강력한 열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피부 재생을 유도해 탄력 증가, 모공 축소, 잔주름 완화 등 전반적인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모노폴라 RF는 노화된 콜라겐을 파괴하고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하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과 쿨링 시스템을 통한 통증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모노폴라 RF 장비가 활용되고 있으나 에너지 전달 방식, 팁 구조, 쿨링 기술, 출력 안정성 등 기계적 스펙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은 이러한 차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국내에서 활용 중인 주요 모노폴라 RF 장비들의 스펙을 비교·분석한 논문 내용을 토대로 객관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모노폴라 RF 성능을 판단하는 핵심 비교 포인트를 정리하고, 글로벌 선두 장비로 평가받는 써마지의 기계적 완성도와 기술적 우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써마지는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 시스템과 독자적인 쿨링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시술 효과의 일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솔타 메디컬 미팅에서는 솔타사의 지니 킴 (Jiny Kim) 부사장이 오앤의원 오 원장의 논문에 대해 “매우 흥미롭다”는 평가를 했으며, 한국 내 써마지의 포지셔닝과 향후 미용 의료 시장의 흐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모노폴라 RF 효과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안티에이징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술 발전이 환자 경험과 치료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한 미래 전망을 중심으로 여러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지니 킴 (Jiny Kim) 부사장과 오승민 원장은 향후 솔타메디컬과 오앤의원을 포함한 한국의 의료진들과 지속적이며 더 강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의했다. 솔타 메디컬 지니 킴 (Jiny Kim) 부사장과의 단독 미팅은 한국에서는 소수 의료진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은 “모노폴라 RF는 단순한 리프팅 시술을 넘어 피부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는 장비 스펙뿐 아니라 시술 설계와 의료진의 경험이 결합된 정교한 개인 맞춤 치료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솔타 메디컬과의 논의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한국 시장의 방향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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