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마음한방병원, 입원환우 힐링클래스 '싱잉볼 명상' 진행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3:09:47
  • -
  • +
  • 인쇄
 (사진= 아는마음한방병원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경남 양산시 아는마음한방병원이 지난달 입원환우를 대상으로 '싱잉볼 명상'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은 병원이 매월 운영하는 입원환우 힐링클래스 '아는마음:ON'의 일환으로, 3월 한 달 원데이클래스로 특별 추가 편성됐다.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소함요가 대표인 유영란 자연치유학 박사가 초청돼 입원환우들에게 깊은 이완의 시간을 선사했다.

아는마음:ON은 아는마음한방병원이 입원환우의 전인적 회복을 위해 매달 새로운 구성으로 운영하는 무료 힐링 프로그램이다. 3월에는 싱잉볼 명상 외에도 ▲매트 필라테스 ▲힐링요가 ▲원예치유 ▲도자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4월부터는 봄을 맞아 '치유적 산책'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황산공원, 디자인공원 등 병원 인근 공원으로 나가 자연 속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현재 아는마음한방병원은 암 환자와 수술 후 재활 환자를 주 대상으로,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강점을 통합하여 전인적 치료를 실현하는 통합의학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 측은 치료와 더불어 입원 환경 자체가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중시하며, 빛과 자연이 닿는 공간에서 몸에 맞는 식사를 하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심신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일상이 그 철학의 실천이 되도록 환경을 설계한다. 특히 암 환자의 경우 치료 과정에서 신체적 고통과 함께 심리적 소진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보완하는 전인적 치유 환경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병원 운영 철학의 핵심이다.

아는마음한방병원 윤호영 병원장은 "회복은 치료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우들이 머무는 일상 전반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입원 생활 자체가 치유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환자는 "싱잉볼 소리가 울릴 때마다 온몸의 순환이 되는 느낌이었고 몸이 점점 따뜻해졌다"며 "어느새 자연스럽게 잠이 들었을 만큼 깊이 이완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는마음한방병원은 암 환자와 재활 환자의 전인적 회복을 위해 힐링클래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심신치유 환경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송도병원 김남수 셰프, 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카인드글로벌의원 명동점 개원… “맞춤형 피부 진료 목표”
에스앤케이병원, 골절·외상 특성화센터 운영
서울지방병무청-모아만의원 맞손…‘병역명문가’ 위한 의료 상생 모델 구축
더힐피부과의원 신사본점, 글로벌 KOL과 액상형 PCL 기반 피부 탄력 관리 논의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