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산학협력단, 노드큐어에 ‘비만치료제’ 기술 이전

김동주 / 기사승인 : 2023-03-08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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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비만치료제 및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기술을 노드큐어에 이전하기로 계약했다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비만치료제 및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기술을 노드큐어에 이전하기로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전남대 박종환(수의학과), 고홍범(수의학과), 허주영(약학부) 교수 등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전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추진 중인 교육부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했다.

노드큐어의 대표이사이자 해당 기술의 발명자인 박종환 교수는 “꿀벌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NCHBL-004 균주에 대한 연구결과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비만 및 비알콜성 지방간 개선 효과가 매우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체지방감소 기능을 갖는 건강기능성 원료 개발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정준 전남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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