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스트라제네카 '이부실드'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은 예방접종으로 면역형성이 충분하지 않은 면역저하자를 위해 예방용 항체주사제 ‘이부실드’를 도입, 예약과 투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예방용 항체주사제’인 이부실드는 면역억제 치료 또는 중증 면역결핍증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항체를 근육주사로 직접 투여해 예방효과를 발생시킨다.
‘이부실드’는 투약 이후 수시간 내 감염예방효과를 제공하고 6개원간 효과가 지속되지만 백신처럼 세포매개면역반응을 유도하지 않기 때문에, 예방접종으로 항체형성이 어려운 중증 면역저하자에게 제한적으로 투약을 실시하고 있다.
이부실드는 임상시험을 통해 투약 시 감염은 93%, 중증 및 사망은 50%가 감소하는 등 예방 효과가 확인되었고, 오미크론 하위변이체인 BA.4, BA.5에 대해서도 효과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부위 반응(2%)으로 대부분 경증(73%) 또는 중증도(24%)였으며, 특별한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부실드 투약대상자는 면역억제치료를 받고 있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 ▲선천성(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로 지난 7월 18일부터 예약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1723명이 예약되었고, 투약은 8월 8일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604명에게 투약이 이루어졌다. 현재 전국 이부실드 투약 가능 의료기관은 215개소이며, 예약 및 투약을 실시한 의료기관은 44개소이다.
투약을 위해서는 의료진이 투약지침에 따라 투약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후,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을 통해 대상자 등록 및 예약절차를 진행하여야 하며, 투약지침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진단은 “중증면역저하자 보호에 효과적인 이부실드 투약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이부실드 투약 대상에 부합하여 투약을 원하는 환자들은 담당 의사와 투약에 관해 상담하기를 권하며, 의료인들은 이부실드 투약 대상자가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대상자 등록 및 예약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