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성 제고 및 비용‧시간 절약하는 신약개발 산업 고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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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와 액트노바가 AI기반 뇌신경질환모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8일 AI를 활용한 영상행동학적 분석시스템을 통해 뇌신경질환모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는 액트노바는 다양한 AI·딥러닝 기술을 개발하고 뇌신경질환 동물모델의 행동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바이오소프트웨어기업이다.
케이메이허브 전임상센터는 2022년부터 액트노바와 ‘차세대 의료연구기반 육성사업’을 통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효능평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상행동학적 분석시스템 연구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인력,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 공동개최 ▲뇌신경질환 관련 신규과제 수주 등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I기반의 새로운 분석기술은 뇌신경질환연구의 정확성 제고와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해 신약 개발 산업을 고도화하는 획기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며 “공동연구에 필요한 뇌신경질환 동물모델 제공 및 영상행동학적 분석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 및 인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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