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병원, 내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영입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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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준화 원장, 조주연 원장 (사진=생생병원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생생병원은 내과 전문의 송준화 원장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조주연 원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조주연 원장은 지난 5월 4일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며, 송준화 원장은 오는 5월 11일 합류할 예정이다.

송준화 원장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사) 및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원 내과학 석사를 마쳤다. 내과 전문의를 기반으로 소화기내과 분과전문의,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인증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는 일반 내과 전문의와 별도로 추가 수련 과정과 시술 경험, 별도 자격 시험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으로, 내시경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인증한다. 위·대장 내시경 검사 및 소화기 질환 전반의 정밀 진료와 함께, 초음파를 활용한 진단까지 폭넓게 담당할 예정이다.

조주연 원장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료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 및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교수 및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연세안 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연세바로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을 거쳐 생생병원에 합류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회원, 대한통증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미 육군 121병원(121 Army Community Hospital) 연수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비수술 치료와 통증 관리 전반에 걸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전후 안전한 마취 관리는 물론 비수술적 통증 치료까지 담당하게 된다.

오종양·박범용 대표원장은 “좋은 치료는 단순히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 전후의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완성된다”며 “각 분야 전문의가 한 공간에서 신속하게 협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생생병원이 추구하는 진료 방향이자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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