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업피부과, 여드름 전용 레이저 장비 ‘아비클리어’ 도입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09:00:00
  • -
  • +
  • 인쇄
▲ 한광수 원장 (사진=클린업피부과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클린업피부과 인천청라점이 여드름 전용 레이저 장비 ‘아비클리어(Aviclear)’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모공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아비클리어’는 여드름의 주원인인 피지샘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1726nm 파장을 사용해,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피지선만을 타게팅해 그 기능을 정상화하는 원리다.

가장 큰 특징은 ‘약 없는 여드름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임기 여성이나 간 기능 저하 등으로 약 복용에 부담을 느꼈던 환자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술 과정에서 실시간 온도를 감지하는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통증과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화상 위험을 낮춰 안전성을 높였다.

실제 미국과 유럽에서 시행된 임상연구에 따르면 시술 약 3개월 후부터 병변 수 감소가 확인됐고, 6개월 후 평균 70% 이상 개선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아비클리어 시술 후 3회 내 치료로도 상당수 환자에서 여드름이 현저히 감소했으며, 치료 6개월~1년 후에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물론 개인의 피부 상태나 여드름 유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시술 횟수와 사후 관리에 따라 반응 속도나 유지 기간에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아비클리어는 피지 분비량을 조절해 주로 염증성 여드름에 좋은 효과를 보이나 면포성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클린업피부과 인천청라점 한광수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여드름은 방치할 경우 흉터나 색소 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송도병원 김남수 셰프, 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카인드글로벌의원 명동점 개원… “맞춤형 피부 진료 목표”
에스앤케이병원, 골절·외상 특성화센터 운영
서울지방병무청-모아만의원 맞손…‘병역명문가’ 위한 의료 상생 모델 구축
더힐피부과의원 신사본점, 글로벌 KOL과 액상형 PCL 기반 피부 탄력 관리 논의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