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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CI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전용 공장 건설 현장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하청업체 직원인 A씨가 12m 높이에서 패널 공사 작업을 하던 중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A씨는 소방구조대에 의해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업체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고인은 사고 후 119로 이송돼 병원서 사망했다. 지붕에서 판넬 작업을 하던 중 추락했다”며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며, 정확한 사유는 아직 조사 중으로 당사의 입장은 아직 전달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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