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 출신 문병석 신임 대표 선임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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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인프라 강화 및 오픈이노베이션 역량 확대 나서

▲ 문병석 우정바이오 대표이사 (사진= 우정바이오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우정바이오는 1일 문병석 전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우정바이오는 연구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약 개발 인프라와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우정바이오는 문 신임 대표의 합류가 제약,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의 기술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산업 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문병석 대표는 “우정바이오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분야 및 혁신 바이오기술 영역에서 신사업을 창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문적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자로서 생명과학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대표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다. 1986년 유한양행에서 연구자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40여 년간 제약, 식품, 화장품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받는다. 문 대표는 국내 9호 신약인 ‘레바넥스’와 30호 신약 ‘케이캡(K-CAB)’의 개발을 주도하며 업계 내 입지를 다져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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