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현재 압수수색‧자료 분석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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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기 업체 직원이 대리수술을 집도했다는 의혹 발생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 DB) |
[mdtoday=이한희 기자] 의료기기 업체 직원이 대리수술을 집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부산의 모 척추관절병원과 의료기기 업체 영업사원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병원은 지난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의료기기 업체 직원이 여러 차례에 걸쳐 대리수술을 집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사에 대해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관계자는 “현재 압수수색과 자료 분석이 진행 중으로 대리수술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해 봐야 알 수 있다”며 “자세한 상황은 수사 중이라 공개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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