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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가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암 관련 데이터 연계·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국립암센터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국립암센터가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암 관련 데이터 연계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에 발맞춰 암 관련 공공 및 임상 데이터의 통합적 활용을 도모하고, 유전체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보건의료데이터 기반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 암 공공 및 임상 라이브러리 구축 및 활용 협력, 암 관련 연계 활성화를 위한 유전체 데이터 수집 및 활용체계 협력, 그리고 보건의료데이터 제공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안심활용센터 공동 이용 협력 등이 포함된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유전체 정보와 임상데이터 통합을 통해 암 정밀의료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건의료정보원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공 암 빅데이터를 구축, 암 정밀의료 연구를 선도하고 차세대 암 치료 혁신을 현실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정밀의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보건의료 데이터와 안전한 활용 협력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이번 협약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암 환자 맞춤 치료와 임상 근거 기반 의료 서비스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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