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섭취, 오염 물질 고려해도 신경인지 발달에 긍정적 영향 더 커

조민규 의학전문기자 / 기사승인 : 2025-05-10 1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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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부와 아동기 아이의 해산물 섭취가 아이의 신경인지 발달에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mdtoday=조민규 기자] 임신 시기와 아동기 아이의 해산물 섭취가 아이의 신경인지 발달에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부와 아동기 아이의 해산물 섭취가 신경인지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환경 연구의 발전(Advances in Nutrition and Environmental Research)’에 실렸다.

기존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이 논문은 해산물 섭취의 발달적 이점이 납과 수은을 포함한 오염 물질에의 노출로 인한 저체중아 출산이나 운동 발달 장애 등의 위험보다 더 크다는 것을 보였다.

연구진은 해산물 섭취와 관련된 성장 및 발달 결과를 연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해산물은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필수 영양소뿐만 아니라 수은이나 납과 같은 유해 오염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문을 통해 해산물 소비가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연구진은 그 의의를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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