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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가 ‘네이버 헬스케어’ 페이지에 복약관리 서비스를 지난 12일 추가했다. (사진=네이버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투자와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네이버는 지난 12일 ‘네이버 헬스케어’ 페이지에 복약관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는 약 봉투를 촬영하면 번거로운 입력 없이 처방받은 약, 복용 일정을 자동으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약 정보 요약 및 봉투 촬영 후 데이터 변환에 OCR을 포함한 AI 기술들을 활용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복약관리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복용 여부, 오늘의 복용률 등을 확인하고 건강 관리를 챙길 수 있다. 또한 날짜별 복약 내역과 증상 기록을 통해 이용자의 복용 패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용자는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헬스케어’를 검색하거나 네이버앱 좌측 상단 바로가기-전체 서비스에서 ‘헬스케어’를 선택해 ‘복약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페이지에서는 ▲네이버 만보기 ▲병원 예약 일정 ▲증상 체크를 비롯해 ▲자외선, 대기 정체, 감기 지수 ▲건강 관련 클립 콘텐츠 ▲네이버페이 실손 보험금 신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증상 체크’는 이용자가 현재 느껴지는 증상을 입력하면 예상할 수 있는 병명, 가까운 병원을 알려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지난 9월 한국어, 영어, 다국어 지원을 강화하며 편의성을 높였다.
네이버 차동철 의료혁신센터장은 “네이버 헬스케어 페이지에서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비롯해 개인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관련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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