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신체 활동 수준이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과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유럽 당뇨병 연구 협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된 이 연구는, 환자가 보고한 신체 활동 수준이 심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의 예측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연구진은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11,35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좌식, 가벼운, 중등도에서 고강도 신체 활동으로 분류하여 분석했으며, 약 8.4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심혈관 질환 1149건과 사망 1048건이 발생했습니다.
· 연구 결과, 중등도에서 고강도의 신체 활동은 좌식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30%, 사망 위험을 31%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벼운 신체 활동도 각각 20%와 22%의 위험 감소 효과를 보였습니다.
· 연구진은 연령, 성별, 흡연, 음주 등 여러 요인을 조정한 후에도 이러한 결과가 유지됨을 확인했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신체 활동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