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주름 개선하는 리프팅 레이저, 개개인 상태에 알맞은 장비 선택해야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1 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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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동안에 대한 니즈는 어느 시대에나 있어 왔지만, 최근 수명 연장과 함께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는 중장년층이 늘면서 동안 외모에 대한 선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을 위해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리프팅 레이저는 초음파, 고주파 등의 에너지를 이용해 비침습적 방법으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술로,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알맞은 리프팅 장비를 선택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마다 피부 상태가 다르고 연령에 따라 노화 진행 정도가 다르므로, 이를 고려한 맞춤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고주파 리프팅에는 덴서티와 인모드, 토르리프팅 등이 있으며, 초음파 리프팅에는 슈링크 리프팅이 있다. 덴서티 리프팅은 모노폴라 고주파 에너지를 강력하게 조사하며, 빠른 임피던스 피드백으로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한다.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을 증가시켜, 전반적인 피부 처짐과 주름 등을 개선한다. 3가지 팁으로 시술 부위에 따른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며, 5단계 쿨링 시스템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인모드 리프팅은 불필요한 지방 세포를 제거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형성해, 한 번에 리프팅과 타이트닝을 개선할 수 있다. 처진 볼살과 이중턱 개선에 효과적이며, 피부 재생을 통해 자연스러운 얼굴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토르리프팅은 특화된 멀티웨이브 고주파 기술로 적은 출력으로 원하는 깊이의 피부층에 균일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3가지 핸드피스로 섬세한 눈가, 입가부터 얼굴 전체 라인까지 다양한 부위에 시술할 수 있으며, 강력한 리프팅 효과와 함께 피부 탄력과 주름을 개선한다.

슈링크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초음파 HIFU를 피부 진피층과 섬유근막층에 조사해, 열응고점을 만들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피부 조직의 응고, 수축을 통해 늘어진 피부 탄력을 개선하며, 잔주름과 이중턱 등을 개선한다. 다양한 카트리지로 여러 피부 깊이에 시술할 수 있으며, 듀얼 핸드피스를 사용해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
 

▲ 박세령 원장, 조문주 원장 (사진=청담리브의원 제공)

이외 코레지 셀핏은 기존 고주파 장비의 열적 치료가 아닌, 16가지 공명 에너지를 이용한다. 이를 통해 세포 운동 및 대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자발적 피부 재생을 유도한다. 세포 재생을 통해 진피층을 두껍게 하여 피부 탄력과 주름 등을 개선하고, 피부 타이트닝과 여드름 등의 피부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3가지 모드를 이용해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시술 시 통증이 적고 일반 리프팅보다 회복 기간이 짧다. 세포 자극 및 활성화를 통해 피부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으며, 피부 재생을 통한 치료인 만큼 지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광주 청담리브의원 박세령 대표원장은 “레이저 리프팅은 장비마다 사용하는 에너지와 적용되는 피부층, 효과 등이 다르다”며 “이에 시술 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각 장비의 특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문주 대표원장은 “1:1 맞춤 케어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피부 측정기인 마크뷰를 이용해 피부 상태와 문제점을 꼼꼼히 확인한 후 각자 피부 상태에 따른 시술을 적용해야 한다”며 “리프팅 잘하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싼 가격 보다는 의료진의 숙련도를 먼저 확인하고, 다양한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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