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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배터리 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장비 설치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배터리 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장비 설치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 시간 27일 오전 LG에너지솔루션의 875 E. 48th St. 소재 홀랜드 공장 내 생산라인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기술 부문 협력사인 LG PRI 소속으로, 작업 중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여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직후 현장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사고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고인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며 “회사는 해당 신규 장비 설치 작업을 즉각 중단했고,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원인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더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말씀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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