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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재클릿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파인뷰티가 새롭게 출시한 병의원 재고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재클릿’이 의료기기 표준 코드인 UDI(Unique Device Identification) 파싱 기술을 적용해, 기록이 즉시 구매로 이어지는 ‘무결성 발주 연동 모듈’을 공개했다.
기존 병원들은 재고가 떨어지면 장부를 확인한 뒤, 다시 공급사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수량을 불러주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전화나 문자로 소통하며 발생하는 오기입이나 주문 누락은 병원 운영의 치명적인 리스크였다. 재클릿은 제품 상자의 UDI 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정보를 자동 입력하며, 시스템 내에서 직접 주문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재클릿의 통합 엔진은 안전 재고 도달 알림과 동시에 공급사에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로 정식 발주서를 자동 전송한다. 공급사가 이를 확인하면 병원 대시보드에 실시간으로 피드백이 반영되어, 주문 상태를 매번 전화로 물어볼 필요가 없다. 이는 기록 전용 앱과는 차원이 다른, 유통 생태계 전체를 잇는 무결성 물류 인프라의 완성이다.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정윤식 이사는 "우리의 목표는 '기록이 곧 구매가 되는' 끊김 없는 프로세스"라며 "UDI 코드 기술을 통해 현장 스태프의 업무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고, 휴먼 에러로 인한 행정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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