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어스‧볼라썸 등 스킨부스터 시술 올바르게 받으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7-17 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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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자외선이 강한 여름 날씨가 한창이다. 직사광선이 강한 여름에 피부의 노화가 가속화되는데, 그 이유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온도가 높아지고 피부 속 중요한 구성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후 피부층이 손상되어 잔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는데, 피부 나이를 지키고 싶다면 피부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성분을 잘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미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려면 클리닉에 방문해 스킨부스터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최근 피부과 영역에서는 근본적으로 피부의 퀄리티를 개선해줄 수 있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 계열의 스킨부스터도 이용되고 있다. 이는 외부의 물질을 넣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에 원래 있던 세포를 자극해 이들이 활성화하여 콜라겐 등을 재생시키게 된다.
 

▲ 박희선 원장 (사진=몬스터의원 제공)

피부는 1형 콜라겐, 3형 콜라겐, 엘라스틴, 프로테오글리칸, 신생혈관 등 다양한 성분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이 모든 성분을 골고루 재생시킬 수 있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를 활용하면 잔주름, 탄력, 수분, 영양공급이 개선된다.

이전의 바이오스티뮬레이터가 이들 중 일부만을 재생시켰다면, 최근의 CaHA(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 성분의 스킨부스터는 체내에 주입했을 때 피부 전층의 재생 능력을 향상한다. 레디어스와 볼라썸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앞서 언급한 콜라겐 1형과 3형, 엘라스틴, 프로테오글리칸과 같은 구성 성분뿐만 아니라 신생 혈관 생성에도 도움을 주어 피부 영양공급을 돕는다. 이 같은 역할이 가능한 이유는 CaHA 제제가 염증성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서 섬유아세포의 활동을 직접 촉진해 재생성 반응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매끄러운 구 형태의 CaHA 제제는 섬유아세포에 쉽게 밀착해 부드럽게 이들 성분을 생성해낸다.

몬스터의원 박희선 원장은 “여름 휴가철 이후 피부 근본이 손상됐다면 스킨부스터를 활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들은 직접 얼굴에 주사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노하우와 술기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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