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모드·슈링크 유니버스 등 레이저 리프팅 시술 유의할 점은?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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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주름과 처지는 피부를 개선하고자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다. 이처럼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피부는 여러 가지 안티에이징 시술 가운데 피부층에 직접적으로 유효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레이저 리프팅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주름과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이저 리프팅 시술로는 대표적으로 ‘인모드’와 ‘슈링크 유니버스’ 등이 있다. ‘인모드’는 피부 지방층에 2000HVP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전달해 지방세포를 사멸한다. 이와 함께 피부 표면을 43도까지 올려 진피층에 강력하게 열 자극을 시킴으로써 콜라겐을 생성하고, 엘라스틴 재생을 촉진하며, 주름 개선과 처진 피부에 리프팅을 도와준다. 시술 시간이 약 30분 내외로 짧고 무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며, 내원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MP와 Normal 2가지 초음파를 사용해 피부를 리프팅하는 방법으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를 수축시켜 탄력성을 복원하는 데 목적을 둔 치료다. 초음파로 열 응고점이 생성됨으로써 콜라겐 탄력섬유의 재생을 유도하기 때문에 부위별로 고민이 되는 부위에 선택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눈가 등 섬세한 필요한 부위에는 카트리지 팁을 이용해 자극을 덜면서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이광호 원장 (사진=밴스의원 제공)

다만 두 방법은 레이저 전달 방식 및 개선되는 문제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지어야 한다. 그래야 본인의 콤플렉스를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밴스의원 과천점 이광호 대표원장은 “사람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 근육의 양, 탄력 저하 정도, 주름, 상태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정확하게 진단 및 분석하고 그에 맞는 1:1 맞춤 컨설팅으로 시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 선택 시에는 저렴한 가격, 이벤트 등에 현혹되지 않고 주의 사항, 후기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피부 이해도가 높고 리프팅 장비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갖춘 의료진이 풍부한 임상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술을 진행하는 곳인지를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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