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재생 스킨부스터 ‘리쥬란힐러’, 진피층 콜라겐 회복 원리는?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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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피부의 노화는 육안으로 보이는 주름이나 탄력 저하에 그치지 않는다. 이러한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피부 진피층의 손상이다. 자외선, 스트레스, 노화 등에 의해 진피층이 약화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이는 피부 탄력 저하. 처짐, 건조함 등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피부의 구조적인 손상을 회복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높이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있다. 그중에서도 피부 회복을 위한 스킨부스터로 ‘리쥬란힐러’가 활용되고 있다.
 

▲ 이동근 원장 (사진=오앤의원 제공)

리쥬란힐러는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고순도의 폴리뉴클레오티드(Polynucleotide, PN)이 핵심 성분이다. PN은 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촉진하는 핵산 조각으로, 인체 친화성이 높고 생체 내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흡수된다.

이를 피부에 직접적으로 주입하면 손상된 세포 주변에서 섬유아세포의 활성을 높여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고, 시간이 지나며 손상된 진피 구조가 서서히 복원되기 시작하면서 탄력 저하나 잔주름 등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이 점차 완화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피부 노화의 대표적인 징후인 주름, 탄력 저하, 처짐 등은 모두 진피층의 약화에서 비롯된다. 리쥬란힐러는 이러한 노화의 근본 원인을 개선해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시술 초기에는 피부 표면에 미세한 엠보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수일 내 자연스럽게 흡수되며 진피층 내에서 서서히 작용해 피부 밀도와 수분 함량을 높인다. 실제 일부 연구에 따르면 PN 성분을 주입한 후 피부 수분함량과 진피층 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최근에는 시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사 규정 용량(2cc, 4cc 등)을 준수하고, 시술 전 제품을 직접 개봉해 환자에게 보여주는 ‘정품·정량 투명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의료기관도 늘고 있다.

오앤의원 이동근 원장은 “리쥬란힐러는 진피층 재생을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술로, 정품, 정량의 원칙을 지키며 주입 깊이, 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한 맞춤 설계가 이루어질 때 가장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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