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 = 박성하 기자] 다나은신경외과는 정택근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PESS’에 대한 상표를 지식재산청에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표 등록은 척추 질환 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PESS(경피적 내시경 척추 수술)’ 명칭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를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PESS’는 경피적 방식으로 내시경을 활용해 척추관 내 병변을 확인하고 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최소침습 척추 치료 기법을 의미한다. 해당 치료 방식은 절개 범위를 줄이고 회복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척추 치료 흐름과 맞물려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의료 분야에서는 특정 치료법이나 술식의 명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기술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상표 등록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의료 기술 명칭을 보호하고 혼용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정택근 원장은 “이번 상표 등록은 의료 기술 명칭의 통일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관련 치료 분야의 연구와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 치료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선택이 중요하다”며 “치료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나은신경외과는 척추 질환 치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축적해오고 있으며, 최소침습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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