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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이 롯데벤처스와 바이오 창업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롯데벤처스와 손잡고 바이오 창업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8월 5일,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창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과 김승욱 롯데벤처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바이오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 의지를 다졌다. 롯데벤처스는 롯데그룹의 CVC(Corporate Venture Capital)로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바이오 지원 프로그램 평가위원 참여를 통한 신규 기업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술 교류 및 정보 교환을 위한 정기적인 교류 ▲바이오 창업 기업의 공동 육성 및 후속 지원 ▲혁신 기술의 사업화 모델 구축 및 운영 등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의생명연구원을 중심으로 임상 및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바이오 창업 기업의 기술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학종 원장은 "이번 협약이 바이오 창업 기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롯데벤처스의 창업 지원 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의료 기술 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를 위한 '헬스케어혁신파크'를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기술이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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