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나래 (사진=앤파크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임현택 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방송인 박나래씨에게 링거를 놓은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 이모’ 이모씨를 고발하고, 박나래씨 역시 방조 의혹이 있다며 수사를 요청했다.
임 회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개하며 수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前 회장은 이씨가 의료인이 아님에도 박나래씨에게 의사 노릇을 하며 주사행위를 했다고 지적하고 이는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의료법, 약사법 위반 및 사기 혐의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씨뿐 아니라 남편, 박나래의 매니저, 그리고 박나래에 대해서도 공동정범 또는 방조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前 회장은 또한 연예계 전반에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며 수사 범위 확대를 요구했다.
앞서 그는 이씨가 ‘내몽골 포강의과대학 최연소 교수’, ‘한국성형센터장’ 등 의료인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대한민국 의사 면허를 갖고 있는지 밝히라”고 비판한 바 있다.
한국 의사 자격이 없다면 모두 무면허, 의사 호소인뿐으로 링거 처방 등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임 前 회장은 논란 이후 이씨가 SNS에서 자신의 모든 정보를 삭제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하며 “가짜가 분명한 이씨를 서둘러 수사해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