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대학교 광명베인그룹이 ‘2025 만성정맥질환 워크샵’ 을 개최했다. (사진= 중앙대학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중앙대학교 광명베인그룹(GVG)이 주최하고 메드트로닉이 후원한 '2025 GVG 만성정맥질환 워크샵'이 지난 6월 16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시작된 연례 워크샵의 세 번째 개최로, 만성정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워크샵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2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만성정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전문 강의와 실시간 시연으로 구성됐다.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의 '만성정맥질환의 진단과 치료: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관점'을 시작으로, 영상의학과 최상림 교수의 '만성정맥질환의 영상진단 기법', 재활의학과 나용재 교수의 '정맥 내 시아노아크릴레이트 폐쇄술 및 혈관경화요법'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도플러 초음파 검사 및 시술 전 정맥 도식화, 정맥 내 시아노아크릴레이트 폐쇄술에 대한 라이브 시연이 진행됐고, 시연은 재활의학과와 영상의학과 교수진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부산 소재 대학병원에서 참석한 한 의료진은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생소했던 만성정맥질환의 임상 양상과 진단, 치료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새로운 진료 영역을 개척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는 "광명베인그룹이 좋은 협업 모델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선생님들께서 만성정맥질환을 진단 리스트에 넣고 자신감 있게 진료하실 수 있는 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동 주관자인 영상의학과 최상림 교수는 "만성정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초음파 유도 하 술기는 매우 중요한데, 폭넓은 시연과 참관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명베인그룹은 2022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과 함께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인터벤션 파트 연합 컨소시엄이다. 연간 1,000명 이상의 만성정맥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2025년 2월에는 메드트로닉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맥 질환 관련 융합 연구와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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