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현재 조사 중…안전장비 모두 갖춘 상태서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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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벽 방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30m 아래로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DB) |
[mdtoday=이한희 기자] 외벽 방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30m 아래로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17분경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공동주택 신축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해당 근로자는 달비계를 타고 외벽 방수 작업도중 약 30m 아래 지상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시공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곳이다.
이번 사고에 대해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인 상황으로 아직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공식적인 입장을 낼 수 없다”면서 “달비계 장비에 운전대 등 안전장비를 모두 갖춘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추가적인 다른 문제가 있는지 현재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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