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03.31 개최한 DXVX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새로운 CFO(배영조 전무, 개인 사진은 없습니다)를 영입했다. (사진= DXVX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 31일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는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보강하며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섰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에는 권규찬 대표이사와 이용구 한국바이오팜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박경운 교수가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체계 또한 강화됐다. 라현주 공인회계사와 정석호 한국의결권자문 대표이사가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박경운 사외이사 역시 감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디엑스앤브이엑스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연구개발 전문성과 경영관리, 회계·감사, 시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아우르는 지배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권규찬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이후 열린 후속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한미약품 글로벌사업본부장과 대웅제약 연구실장을 역임한 권 대표는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재선임이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 방향성을 유지하고 핵심 파이프라인의 사업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재무 및 경영 관리 체계도 보강됐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오는 4월 1일부로 배영조 전무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한다. 배 전무는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공인회계사·세무사 자격과 미국 CFA 자격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 종근당홀딩스 CFO와 종근당 경영기획임원을 거치며 회계, 재무, 투자, M&A 등 다방면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CFO 영입을 통해 재무 전략 수립과 투자 검토, 자금 조달, 내부 통제 등 경영 관리 전반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과 이사회 전문성, 감사 기능을 함께 보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권규찬 대표 재선임과 배영조 전무 합류를 통해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