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준 1㎥당 23㎍…WHO 권고기준 4배 이상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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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도시 지역 중 경기도 여주와 평택이 연중 초미세먼지(PM2.5) 오염이 가장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
[mdtoday=김동주 기자]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도시 지역 중 경기도 여주와 평택이 연중 초미세먼지(PM2.5) 오염이 가장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최근 공개한 ‘2022년 대기환경연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경기도 여주와 평택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당 23㎍(마이크로그램, 100만분의1g)이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치(5㎍/㎥)를 4배 이상 초과한 수치다.
경기 시흥·안성·이천, 충북 음성, 충남 천안·당진·아산, 전북 부안·김제, 경북 영주 등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22㎍/㎥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반면 같은기간 강원 속초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 10㎍/㎥를 기록해 도시 지역 중 가장 낮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022년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는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며 전년과 동일한 18㎍/㎥을 기록했다. 또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지난 2020년부터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2022년은 전년보다 4일 증가해 33일 발령했고 경보의 경우 증감을 반복했으며 2022년에는 1일 발령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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