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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정모 (사진=184레코즈, 락킨코리아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노라조 출신의 보컬리스트 이혁과 트랙스 출신의 기타리스트 정모가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한다. 소속사 락킨코리아는 7일 오전 두 아티스트가 ‘이혁정모’라는 팀명으로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20세기보이즈’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혁은 지난 2005년 그룹 노라조로 데뷔한 이후 ‘형’, ‘슈퍼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폭발적인 고음과 무대 장악력, 기타 연주 실력을 두루 갖춘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다.
정모는 2004년 록밴드 트랙스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과 프로젝트 그룹을 거치며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해 왔다. 정모는 음악 활동 외에도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두 사람은 ‘20세기보이즈’ 활동 당시 직접 곡 작업 전반을 도맡으며 음악적 결속력을 증명한 바 있으며 이번 ‘이혁정모’ 결성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락킨코리아 측은 “이혁과 정모는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라며 “두 사람이 만들어낼 음악적 에너지가 대중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이혁정모’가 향후 더욱 폭넓은 공연과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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