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 토파시티닙 성분으로 염증 억제 기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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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양약품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 을 출시했다. 일양약품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 (사진= 일양약품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일양약품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엘란즈정 5밀리그램’을 새롭게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엘란즈정은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tsDMARD) 계열의 토파시티닙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이다.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는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전달 경로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 엘란즈정의 핵심 성분인 토파시티닙은 JAK(Janus Kinase) 억제제로 분류된다. 이 성분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신호를 전달하는 JAK의 활성 부위에 결합하여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일양약품 측은 이번 엘란즈정 출시를 통해 기존 항류마티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질환명 | 권장 용법 및 용량 |
|---|---|
| 류마티스 관절염 | 1회 5mg, 1일 2회 투여 |
| 건선성 관절염 | 1회 5mg, 1일 2회 투여 |
| 강직성 척추염 | 1회 5mg, 1일 2회 투여 |
| 궤양성 대장염 | 1회 10mg, 1일 2회(최소 8주 투여 후 반응에 따라 5mg 또는 10mg 1일 2회 조절) |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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