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나주역 자이 리버파크’ 공사현장서 60대 노동자 추락사

김동주 / 기사승인 : 2024-04-03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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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높이서 지상으로 추락…GS건설 측 "현재 경찰 등이 조사 진행 중"
▲ 나주역 자이 리버파크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전 9시 25분쯤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전남 나주시 송월동 ‘나주역 자이 리버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건설노동자 A씨가 약 10층 높이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당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에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사고 내용을 확인한 후 작업을 중지시켰으며 사고 원인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여부도 조사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현재 경찰 등이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고원인 등은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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